러-우 종전 논의 지속…방산·조선주 동반 하락[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논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방산·조선주들이 동반 하락했다.
이들 종목이 하락한 것은 우크라이나가 현재 미국·유럽과 논의 중인 평화 계획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개 조항으로 구성된 평화 구상을 마련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이달 27일까지 받아들이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이날 우크라이나와 논의를 거쳐 러시아에 유리한 내용도 조정, 협의가 진전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논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방산·조선주들이 동반 하락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시스템(272210)은 전일 대비 1200원(2.53%) 내린 4만 6200원에 장을 마쳤다. LIG넥스원(079550)(-2.41%) 등 주요 방산주가 내렸다.
방산주 외에도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9.49%), 한화오션(042660)(-4.88%), HD한국조선해양(009540)(-3.23%) 등 조선주 전반이 하락했다.
이들 종목이 하락한 것은 우크라이나가 현재 미국·유럽과 논의 중인 평화 계획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방산주는 물론, 군함 건조 수혜가 부각됐던 조선주들은 종전 기대가 커지면서 힘이 빠졌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한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구상 관련 협의에서 평화 프레임워크(기본 틀)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개 조항으로 구성된 평화 구상을 마련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이달 27일까지 받아들이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미국이 제시한 평화안은 군 규모 축소, 영토 양보 등 러시아에 유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이날 우크라이나와 논의를 거쳐 러시아에 유리한 내용도 조정, 협의가 진전되는 모습을 보였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도 영상 연설에서 "제네바 회담 이후 28개 항목에서 줄어들었다"며 "이 틀엔 많은 올바른 요소가 포함됐다"고 말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부진 손 꼭 잡은 중3 이재용, 너무 잘생겨서 놀랐다" 사미자 행사 회상
- "딸 성폭행 당하는데도 SNS"…돈·마약 받고 팔아넘긴 20대 엄마 체포
- '故 안재환 사별' 정선희 "세상이 생매장하는 것처럼 악플 달려"
- '해리포터' 라벤더 역 배우, 생활고에 온리팬스 시작 "하루 2800만원 벌어"
- '日 성인물 배우' 기웃 고영욱 나무라자 "난 평생 입 다물고 살아야 하냐"
- 17년 산지기의 피살…'수천 석 巨富' 안상호, 군포에도 2700평 땅 있었다
- "마음 깊이 그저 감동" 접대 후 통화…피의자 양정원은 참고인이 됐다
- 박위, 낙상사고 CCTV 공개했다 저격 논란…영상 삭제·사과
- "내 아파트 팔아 리모델링했는데"…재개발되자 '내 집' 주장한 사실혼 남편
- "발레파킹 믿고 맡겼는데 과태료 나왔다"…안성재 '모수' 또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