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입대' 이재용 회장 장남, 28일 기수 대표로 임관식

2025. 11. 25. 1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입대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오는 28일 임관식에서 기수 대표로 제병 지휘에 나섭니다.

재계에 따르면 지호 씨는 오는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지호 씨는 지난 9월 대한민국 해군 장교로 입대했습니다.

28일 임관식을 통해 해군 소위로 임관할 예정으로, 앞서 통역 장교를 지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지호 해군 사관후보생 힘찬 선서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 등이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웅포 강당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 사관후보생 입교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이씨를 포함한 139기는 지난 15일 입영해 보급품 수령, 신체검사 등 1주일간 가입교 기간을 거쳤고, 11주간의 훈련 기간을 포함해 총 39개월 군 생활을 한다. 2025.9.23 image@yna.co.kr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입대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오는 28일 임관식에서 기수 대표로 제병 지휘에 나섭니다.

재계에 따르면 지호 씨는 오는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남자 62명·여자 21명 등 83명의 139기 후보생 전체를 통솔하는 '대대장 후보생'으로 이번 임관식에서 제병 지휘를 할 예정입니다.

지호 씨는 지난 9월 대한민국 해군 장교로 입대했습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복수 국적자이지만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후 정식 학사사관 후보생으로서 11주 동안 3단계로 이뤄진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28일 임관식을 통해 해군 소위로 임관할 예정으로, 앞서 통역 장교를 지원했습니다.

이날 임관식에는 이재용 회장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사관후보생 입영식 당시에는 이 회장은 참석하지 않았고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과 여동생 원주 씨가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지호 #해군 #임관식 #이재용 #삼성전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숙(js17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