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찾은 장동혁 대표 “이재명·더불어민주당과 싸울 때”

류성욱 기자 2025. 11. 25. 1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권과 의회 폭거를 계속하는 더불어민주당과 싸울 때"라고 강조했다.

당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박 전 대통령 생가를 찾은 그는 "박 전 대통령은 한강의 기적을 통해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룬 대통령"이라며 "오늘 구미에서 대국민 연설회가 있는데, 그전에 박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명록을 적고 있다. 그는 방명록에 '유지경성(有志竟成·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룬다)'이라고 적었다. 독자 제공

25일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권과 의회 폭거를 계속하는 더불어민주당과 싸울 때"라고 강조했다.

당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박 전 대통령 생가를 찾은 그는 "박 전 대통령은 한강의 기적을 통해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룬 대통령"이라며 "오늘 구미에서 대국민 연설회가 있는데, 그전에 박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지난 22일부터 부산, 울산, 경남 창원 등을 찾고 있다. 이날 구미 방문 역시 정부에 대한 비판적 여론을 결집하고, 지지세를 확산하기 위한 지방선거총괄기획단 차원의 일정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이날 박 전 대통령 참배를 마친 뒤 "지금 대한민국은 또 다른 차원의 위기를 맞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자유주의 체제와 헌정 질서가 무너지는 데 제1야당으로서, 보수정당으로서 그에 대해 입을 닫는다면 존재의 의미는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당심 반영 비중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하는 경선룰 개정에 대해서는 "경선에 관한 최종 결정은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즉답을 미뤘다.

장 대표의 이날 박 전 대통령 생가 방문에는 구자근(구미시갑)·강명구(구미시을) 국회의원과 김장호 구미시장, 당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류성욱 기자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