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오초희 "한남과 결혼·임신까지" 가족 겨냥 악플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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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초희가 가족을 겨냥한 악플에 분노했다.
오초희는 25일 "가족이랑 애는 건들지 말자"면서 악플러에게 받은 DM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악플러는 오초희에게 "오랜만에 왔는데 '한남'이랑 결혼해서 임신까지 했다니 실망이에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오초희는 가족과 아이를 언급한 것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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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오초희가 가족을 겨냥한 악플에 분노했다.
오초희는 25일 "가족이랑 애는 건들지 말자"면서 악플러에게 받은 DM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악플러는 오초희에게 "오랜만에 왔는데 '한남'이랑 결혼해서 임신까지 했다니 실망이에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여기서 '한남'은 '한국 남자'의 줄임말로, 남성을 비하하는 뜻으로 주로 사용된다.
이에 오초희는 가족과 아이를 언급한 것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오초희는 지난해 1세 연하 변호사와 결혼했다. 이후 오초희는 지난 8월 "작년, 임신 7주 차에 유산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지난 9월, 마침내 일란성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초희는 "확률 0.4%의 일란성 쌍둥이라니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알고 보니 저한테 외가 쪽에 쌍둥이 유전자가 있었다네요. 40살의 제가, 다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찾아온 이 두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소중한 선물이에요"라며 감격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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