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사람들’ 공효진 “♥케빈오와 신혼, 권태기 부부 이해 힘들었다”

배효주 2025. 11. 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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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 권태기 부부를 연기하며 "이해하기 힘들었다"는 속내를 전했다.

공효진은 11월 2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출연 소감 등을 밝혔다.

한편, 12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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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공효진이 권태기 부부를 연기하며 "이해하기 힘들었다"는 속내를 전했다.

공효진은 11월 2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출연 소감 등을 밝혔다.

극 중 공효진은 김동욱과 함께 권태기를 겪고 있는 섹스리스 부부로 분했다.

10살 연하의 케빈오와 신혼을 즐기고 있는 공효진. 그는 마찬가지로 스텔라 김과 결혼 2년째인 김동욱을 언급하며 "공교롭게도 우리 둘 다 신혼인 상태여서 이해하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결혼 생활이 긴 다른 사람들, 친구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아이를 낳고 좌충우돌 살고 있는 부부들 이야기를 참고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12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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