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선생님"..김규리, 故 이순재 향한 애도의 목소리

김미화 기자 2025. 11. 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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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가 고(故) 이순재의 별세에 가슴 아픈 마음을 털어놨다.

김규리는 "선생님의 연극무대 대기실 책상 위에 놓여있던 '연기학 개론' 책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라며 "연기에 늘 열정적이셨고 많은 배움을 남겨주셨던 선생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후배를 아낀 고 이순재의 인자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 이순재의 빈소는 이날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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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김규리 개인계정

배우 김규리가 고(故) 이순재의 별세에 가슴 아픈 마음을 털어놨다.

김규리는 2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아, 선생님"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김규리는 "선생님의 연극무대 대기실 책상 위에 놓여있던 '연기학 개론' 책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라며 "연기에 늘 열정적이셨고 많은 배움을 남겨주셨던 선생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속에는 고인이 생전 김규리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담겨 있다. 후배를 아낀 고 이순재의 인자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순재는 이날 새벽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 이순재의 빈소는 이날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6시 20분이며, 장지는 경기 이천 에덴낙원이다. 상주는 아내 최희정 씨와 아들, 딸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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