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마당쇠' 투수 김종수 등 잇따라 '백년가약'

표언구 2025. 11. 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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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김종수 선수와 김경희 씨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구성원들이 12월 나란히 화촉을 밝힙니다.

먼저 투수 김종수는 오는 29일 오후 6시 대전 호텔 ICC에서 김경희 씨와 결혼합니다.

두 사람은 6년 반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으며, 반려견 ‘모카’와 함께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대전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김종수는 “연고도 없는 대전으로 나 하나만 보고 와준 아내에게 고맙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어떤 어려움도 함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전력분석원 박윤철과 신부 이소정 씨


전력분석원 박윤철도 같은 날 오후 3시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에서 이소정 씨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박윤철은 “연애할 때보다 결혼 후 느낄 행복이 더 클 것 같아 하루하루 설렜다”며 “가정과 직장에서 모두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변가희 프로와 신랑 송경택 씨


한화이글스 디지털마케팅팀 변가희 프로는 29일 오후 3시 서울 HW컨벤션 크리스탈홀에서 송경택 씨와 화촉을 밝힙니다. 전 직장의 사내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입니다.

변가희 프로는 “불규칙한 일정에도 늘 응원해 준 남편이 든든하고 고맙다”며 “결혼 후 더 행복한 나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야수 하주석은 오는 12월 한화 치어리더 김연정씨와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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