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EM 등 경북 기업 3곳, 첨단전략산업 정부지원 대상 선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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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산업통상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 사업에 도내 3곳(에코프로EM, SK스페셜티, 재영텍)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 투자지원사업은 이차전지, 반도체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 공급망 안정 품목이나 전략물자를 생산하는 기업에 설비투자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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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일반산업단지 에코프로 전경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yonhap/20251125161139703xwzv.jpg)
(안동·포항=연합뉴스) 이승형 손대성 기자 = 경북도는 산업통상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 사업에 도내 3곳(에코프로EM, SK스페셜티, 재영텍)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 투자지원사업은 이차전지, 반도체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 공급망 안정 품목이나 전략물자를 생산하는 기업에 설비투자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에코프로EM은 49억원을 들여 연 300톤 규모의 삼원계(NCA) 이차전지 양극재 시생산 설비를 갖추고 시장 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에코프로EM은 경북 포항 영일만일반산업단지에 사업장을 둔 이차전지 양극재 전문 기업이다.
포항시는 설비·장비 구축 비용 지원, 인허가 절차 지원, 기반시설 연계 등 다양한 행정·제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SK스페셜티(영주)는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를 제조·공급하는 기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핵심 소재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차전지 재활용 기업인 재영텍(구미)은 배터리 블랙매스를 활용한 탄산리튬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한다.
도는 세 기업의 투자 규모는 총 583억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와 지방비 265억원이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도내 기업들이 더욱 경쟁력 있는 생산 기반을 확보하도록 정부 지원을 최대한 끌어내고 더 많은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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