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일본 극초음속미사일 이동 시험에 동아시아 경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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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회색 미사일 발사 차량 TEL에 실린 2연장 미사일.
일본이 개발 중인 극초음속미사일입니다.
앞서 일본은 지난해 미국에서 극초음속미사일을 시험발사했습니다.
일본 극초음속 미사일은 일본을 공격하기 위해 접근하는 외국 함정과 일본에 상륙한 외국군을 막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2027년쯤 실전 배치될 걸로 일본 방위성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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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회색 미사일 발사 차량 TEL에 실린 2연장 미사일.
일본이 개발 중인 극초음속미사일입니다.
탄약을 장전하고, 발사대를 수직으로 세워 발사 태세에 들어가고, 설한지를 기동합니다.
함정과 수송기에 실어 이동하는 기동성도 선보였습니다.
일본 방위장비청이 지난주 공개한 극초음속미사일 전개 훈련 사진입니다.
앞서 일본은 지난해 미국에서 극초음속미사일을 시험발사했습니다.
일본 방위장비청은 민간인 출입이 금지된 캘리포니아주 해안에서 1차는 지난해 3월, 2차는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시험발사했고, 결과는 성공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극초음속 미사일은 일본을 공격하기 위해 접근하는 외국 함정과 일본에 상륙한 외국군을 막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2027년쯤 실전 배치될 걸로 일본 방위성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일본을 둘러싼 군사강국 중국과 북한의 극초음속미사일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중국은 지난 9월 전승절 열병식 때 둥펑, 잉지 등 최신형 극초음속미사일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북한도 올해 들어서만 극초음속미사일 서너 발을 시험발사했습니다.
실전배치 단계는 아니지만 개발 막바지인 걸로 보입니다.
한국의 극초음속미사일 개발은 늦은 편인데 개발 난도가 가장 높은 핵심기술인 램제트 추진체 기술은 확보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지난해 독자 개발한 램제트 추진체를 장착한 극초음속 비행체 '하이코어' 시험발사에 성공했습니다.
극초음속 비행체의 탄두부는 최고 고도 23km, 최고 속도 마하 6을 기록했다고 국방과학연구소는 밝혔습니다.
극초음속 핵심기술은 여러 가지 미사일로 개발될 수 있는데 군은 함정을 공격하는 대함 극초음속 미사일을 먼저 개발한다는 방침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취재 : 김태훈, 영상편집 : 윤태호,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onew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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