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의회, ‘2025 어린이의회 본회의’ 개최…14명 전원 발언하며 실전 의정체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성주군의회(의장 도희재)가 24일 본회의장에서 2025 성주군 어린이의회 본회의를 열었다.
이번 본회의에는 어린이의원 14명 전원이 참여해 자유발언, 정책안 제안, 찬반토론, 표결까지 직접 경험하는 실전형 의정체험을 진행했다.
도희재 의장은 "어린이의원들이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발언하고 토론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어린이들이 남긴 소중한 의견이 성주군 정책과 미래 행정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성주군의회(의장 도희재)가 24일 본회의장에서 2025 성주군 어린이의회 본회의를 열었다.
이번 본회의에는 어린이의원 14명 전원이 참여해 자유발언, 정책안 제안, 찬반토론, 표결까지 직접 경험하는 실전형 의정체험을 진행했다.
![성주군의회 어린이의회 본회의 전경 [사진=성주군의회]](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inews24/20251125154424699htiu.jpg)
어린이의원들은 성주 지역 생활환경과 안전을 주제로 한 3분 자유발언 형식의 건의안 5건을 제출했다. 이어 개인형 이동장치인 전동킥보드 이용 안전 강화 정책안을 놓고 의견을 제시하며 찬반토론과 표결까지 진행해 실제 의회 절차를 체험했다.
이번 안건들은 어린이의 관점에서 느끼는 지역 불편과 개선 필요성이 담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회의를 마친 어린이의원들은 “법과 정책이 만들어지는 책임과 중요성을 깨달았고, 의견 차이를 존중하며 합의하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도희재 의장은 “어린이의원들이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발언하고 토론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어린이들이 남긴 소중한 의견이 성주군 정책과 미래 행정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의회 활동을 기반으로 아동 참여 제도를 더욱 확대하고 정책 반영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어린이의회 본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주군의회]](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inews24/20251125154425989lwta.jpg)
성주군의회는 앞으로 어린이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실제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엔비디아, 거품론 일축…젠슨 황 "대기업병 경계하라"[종합]
- 이통3사, 갤럭시 S25+ 지원금 '50만원'으로 인상..."연말 특수 노린다"
- "이 가격에?"…가성비 뷰티 '전성시대'
- 김병기 "李 대통령 귀국 후 '내란전담재판부' 처리"
- "집값 오르고 대출도 어려워"⋯서울 30대 무주택 '역대 최대'
- "쿠팡도 접는다"⋯자취 감추는 '정기배송'
- 올해 겨울…평년과 비슷한 기온, 내년 2월은 기온↑
- "나도 사랑해"…AI와 결혼한 여성, 웨딩드레스에 AR안경 쓰고
- AI·데이터 기업 IPO 줄줄이…기대감 속 과열 우려도 [AI브리핑]
- 태광산업, 5개월만에 자사주 EB 발행 철회…"자금조달 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