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NC로부터 트레이드로 포수 박세혁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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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엔씨(NC) 다이노스 포수 박세혁(35)을 영입했다.
삼성은 25일 "포수 전력 보강을 위해 2027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엔씨에 내주고 박세혁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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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엔씨(NC) 다이노스 포수 박세혁(35)을 영입했다.
삼성은 25일 “포수 전력 보강을 위해 2027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엔씨에 내주고 박세혁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박세혁은 2012년 두산 베어스에서 프로 데뷔했으며 2022시즌 뒤 FA계약(4년 최대 46억원)으로 엔씨로 이적했다. 통산 성적은 1000경기 출장에 타율 0.251, 33홈런, 311타점. 삼성 구단은 “리그 전반적으로 포수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박세혁이 우투좌타 포수라는 희소성이 있으며, 장타력과 수비력을 갖춘 자원이라는 점에 주목했다“면서 “포수진 전력 강화와 함께 후배 포수들의 멘토 역할을 해줄 것으로 구단은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세혁은 내년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이 생긴다. 삼성은 주전 포수였던 강민호(40)가 현재 FA를 선언하고 시장에 나와 있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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