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립밤', 달콤하고 향기로운 음악으로 사로잡겠다"

리센느가 25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립밤(lip bomb)'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날 신보 발매를 앞두고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지난 7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디어리스트(Dearest)' 이후 4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이다. 메이는 “또 한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떨리기도 하고 설렌다. 더 달콤하고 향기로운 음악으로 사로잡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리센느의 미니 3집 '립밤'은 우리의 입술에 바른 베리 향 립밤처럼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고, 노래로 리센느의 향기를 널리 퍼뜨리겠다는 뜻을 담았다. 자신을 믿고 피어나는 '나'와 '우리'의 여정, 그리고 모두가 기다려온 순간을 향해 나아가는 진심의 메시지를 전한다.
더블 타이틀곡 '하트 드롭(Heart Drop)'과 '블룸(Bloom)'을 필두로 '러브 에코(Love Echo)', '헬로 엑스오(Hello XO)', '엠브이피(MVP)'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미나미는 “향기라는 컨셉트로 지금까지 달려왔는데 립밤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향기를 접하게 되니 팬 분들께서도 저희의 새로운 모습을 보시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했다.
리센느는 한국인 원이, 리브, 메이, 제나와 일본인 미나미로 구성된 5인조다. 2024년 3월 데뷔 싱글 '리센느(Re:Scene)'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러브 어택'(LOVE ATTACK), '글로우 업'(Glow Up) 등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발표한 미니 1집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는 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리센느는 '향기로 다시(RE) 장면(SCENE)을 떠올린다'라는 의미를 지닌 만큼, 그동안 플로럴향, 앰버그리스향, 비누향, 풀향 등 다양한 향기를 음악으로 표현해 왔다. 이번에는 어떤 향기를 퍼트릴지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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