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SSG도 칼날 빼들었다, 투수 임성준·도재현-내야수 김건웅 방출

안호근 기자 2025. 11. 25. 1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을야구에 나서며 육성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잡은 SSG 랜더스가 선수단 재정비에 나섰다.

SSG는 25일 투수 임성준(24)과 도재현(24), 내야수 김건웅(25)에게 방출 의사를 통보했다.

율곡고-사이버한국외대 출신 도재현은 올 시즌을 앞두고 전체 11라운드로 영입된 투수지만 올 시즌 퓨처스에서도 출전 기록이 없었던 선수로 결국 SSG 유니폼을 벗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김건웅. /사진=SSG 랜더스 제공
가을야구에 나서며 육성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잡은 SSG 랜더스가 선수단 재정비에 나섰다.

SSG는 25일 투수 임성준(24)과 도재현(24), 내야수 김건웅(25)에게 방출 의사를 통보했다. 선수단 정비를 진행했다.

김건웅은 화순고-연세대를 거쳐 2023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지명된 선수다. 정규시즌에선 2023년 단 1경기에 나서 안타를 만들어내지 못했고 아쉬움을 남긴 채 SSG에서 커리어를 마치게 됐다.

임성준과 도재현은 1군에서 출전 기록이 없다. '리모델링'이라는 확실한 방향성을 잡고 나아가는 SSG지만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지 못하는 선수들에 대해선 냉정해 질 수밖에 없었다.

강릉고-강릉영동대를 거쳐 2022 신인 드래프트 8라운드에서 SSG에 지명된 임성준은 2022년 퓨처스리그에서 2개의 홀드를 기록했지만 2024년과 2025년엔 4경기, 10경기에 나서 아쉬움만 남겼다.

율곡고-사이버한국외대 출신 도재현은 올 시즌을 앞두고 전체 11라운드로 영입된 투수지만 올 시즌 퓨처스에서도 출전 기록이 없었던 선수로 결국 SSG 유니폼을 벗게 됐다.

임성준. /사진=SSG 랜더스 제공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