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연예계 대표 금수저라더니…'신세계 家' 애니와 깊은 인연 [RE:뷰]

정효경 2025. 11. 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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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와 깊은 인연이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올데이 프로젝트가 지난 17일 선공개 싱글 앨범 'ONE MORE TIME'을 발매한 가운데 애니는 신세계 그룹 장녀로서 또 한 번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은 나영석 PD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영상에는 이서진이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의 수발을 들며 힘겨워하는 장면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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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이서진이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와 깊은 인연이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미국의 사립 명문대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인 이서진은 금융계 엘리트 집안으로 유명하다. 그의 할아버지는 서울은행장, 제일은행장을 역임했으며 부친 역시 신용금고 대표였다. 마찬가지로 이서진도 자산운용사의 상무로 역임하면서 집안은 대대로 '금융계의 큰손'으로 통했다고 전해진다.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인 애니는 데뷔 초반부터 다양한 인맥을 자랑하며 신인답지 않은 면모를 드러냈다. 올데이 프로젝트가 지난 17일 선공개 싱글 앨범 'ONE MORE TIME'을 발매한 가운데 애니는 신세계 그룹 장녀로서 또 한 번 화제성을 입증했다.

최근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올데이프로젝트 시보야 라이브 실존'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은 나영석 PD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나 PD는 "최근에 첩보를 입수했는데 '비서진' 촬영을 하셨다고 하더라"라며 애니에 "서진이 형이랑 어릴 때부터 아는 사이 아니냐. 가능하면 안 알아도 되는 사람인데"라고 질문을 던졌다. 애니는 "맞다. 서진 삼촌이 배우 데뷔 전인 고등학교 때부터 제 부모님이랑 완전 친한 친구 사이"라고 답했다. 이에 나 PD는 "제가 알기로도 그렇다. 이서진 씨랑 일을 많이 하니까 간혹 들은 적이 있다"고 되짚었다. 멤버들은 '비서진' 촬영을 묻는 질문에 "너무 재밌었다", "진짜 편하게 찍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나 PD는 "이서진 씨가 매니저 일을 잘했었냐. 그런 일을 잘 안 하는 사람인데"라고 의문을 드러냈고, 멤버들은 스포일러가 될까 우려하면서도 "너무 잘 맞았다. 든든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올데이 프로젝트가 출연하는 SBS 금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은 최근 예고편을 올려 시청자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영상에는 이서진이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의 수발을 들며 힘겨워하는 장면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2남 3녀 자식들을 데리고 하루를 보내는 느낌"이라며 "자식 안 낳길 잘했다는 생각은 했다"며 폭소를 안겼다. 또 멤버들이 여러 가지를 요구하는 상황에 "오늘 촬영 접자"며 해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은 "친구딸 매니저 케미 재밌겠다", "매니저가 아니라 담임 선생님 같다", "예고편만 봤는데 벌써부터 웃기다. 빨리 보고 싶다"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채널십오야',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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