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에 개관한 신성일 기념관…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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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계의 영원한 별이자 은막의 스타인 고(故) 신성일(본명 강신성일)씨를 추모하는 '신성일기념관'이 문을 열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신성일기념관은 한국 영화사의 한 축을 이룬 신성일 배우의 예술 정신을 기리는 상징적인 공간이자, 영천 문화관광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즐겨 찾는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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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체험·공연·교육 어우러진 복합 문화 플랫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파급 효과

영천시는 지난 22일 한옥 '성일가'가 있는 괴연동 일원에 완공된 신성일기념관 개관식을 갖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고인은 2008년 10월 괴연동에 성일가를 짓고 전입해 2018년 11월 81세 일기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10년간 노년을 이곳에서 보냈다.
기념관 건립은 엄앵란씨 등 유족들이 2020년 9월 성일가 건물과 토지 전체를 영천시에 기부하면서 추진됐다.
영천시는 2020년부터 사업비 80억원을 들여 부지 9946㎡, 연면적 1151㎡, 지상 2층 규모의 기념관을 건립했다.


또 기존 전시 방식을 넘어 첨단 기술을 접목한 관람객 참여형 체험 콘텐츠는 자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파급 효과를 더할 전망이다.
기념관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월요일 휴관) 오전 10시 개관해 오후 5시 폐관한다.

영천=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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