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또또 "남편과 소개팅 당일 스킨십→4번째 만남에 결혼 결심" ('라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2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서 권또또가 TV 첫 출연을 하며 그의 인생 역전 스토리를 공개한다. 그는 전직 댄서에서 이제 대세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오늘날의 모습을 보여주며 ‘라스’에 대한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
오는 26일 방송될 ‘라디오스타’에는 이민우, 강형욱, 자이언티와 권또또가 출연하여 ‘Wild 돌+eyes’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또또의 활동명 ‘또또’의 유래도 공개된다. 그는 중학교 시절 친구들로부터 "먹고 또 먹는다" 또는 "또라이 중 또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라디오스타에 목숨 바치겠다"는 각오와 함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권또또는 가수 청하 및 댄서 가비와의 활동에 대한 비하인드와 그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풀어놓았고, 또 가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는 고백도 했다.
권또또는 자신의 제작 곡으로 배우 박정민에게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받은 경험을 공유하며 그동안 숨겨왔던 춤 실력도 선보인다. 특히 그는 신화 이민우와의 즉석 댄스 듀오 변신으로 스튜디오에 열기를 더하며 많은 감탄을 이끌어냈다.


또한 그는 ‘웃음소리로 노래하기’라는 개인기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저스틴 비버의 'Baby'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웃음소리로 소화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자이언티는 그의 즉흥 작곡 능력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권또또는 현재의 남편과의 만남에 대한 에피소드를 아주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그 과정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스토리에 대해 털어놓았다. 소개팅 자리에서 첫눈에 반한 이야기로부터 서로의 마음이 통했음을 보여주는 여러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소개팅 당일 스킨십을 했다는 그는 두번째 만남에서 사귀게 됐고, 네 번째 만남에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번 방송은 권또또의 첫 TV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유쾌한 매력과 넘치는 에너지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꽉 잡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신흥 예능 원석으로서의 매력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예측할 수 없는 입담으로 게스트들의 속마음을 이끌어내는 독창적인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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