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지바이오, 대규모 인력 확충 통해 추가 성장동력 확보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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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가 설립 이후 최대 규모 공개 채용에 나선다.
실제로 지투지바이오가 이번 채용을 통해 가장 주력하는 부분 역시 GMP 기반 생산시설에 대한 인력 강화다.
지투지바이오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대규모 채용은 회사 성장 속도에 맞춰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끌 인재들을 모집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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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설립 이후 첫 대규모 공개 채용…"회사 성장 속도 맞춘 전문성·경쟁력 강화 차원"

지투지바이오가 설립 이후 최대 규모 공개 채용에 나선다. 코스닥 시장 안착 이후 추가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인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힘을 싣겠다는 목표다.
25일 지투지바이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1일부터 약 한 달간 생산·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 분야 대규모 공개 채용 절차에 돌입했다. 원료·완제의약품 GMP 생산 역량 고도화 등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유능한 인재들을 적극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개 채용 규모에 이목이 집중된다. 정확한 모집 인원 수는 밝히지 않았지만, 현재 회사 전체 인력의 30%가량을 확충할 계획이다. 그동안 회사가 필요에 따라 1, 2명씩 소규모 인력 충원을 해온 것과 상반된 분위기다. 세부 모집 분야는 △완제공정 △품질보증 △품질관리 △공무(설비·기계, 시설 관리 업무) △제형개발 △분석 △연구기획 등이다.
지난 8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지투지바이오는 '이노램프' 플랫폼으로 대표되는 독자 장기지속형 플랫폼 기술 기업이다. 고함량 약물 탑재와 방출 제어 기술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회사는 상장 당시 조달자금을 통해 내년 상반기 GMP 1공장 증설, 2027년 2공장 완공을 통한 중장기 성장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때문에 이번 인력 확충은 시설 확충 기반 동력 확보에 필요한 인재 확보를 움직임 본격화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투지바이오가 이번 채용을 통해 가장 주력하는 부분 역시 GMP 기반 생산시설에 대한 인력 강화다. 적응증과 기전을 가리지 않고 전세계적으로 지속 증가 중인 장기지속형 기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뿐만 아니라 인력 충원 역시 선제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투지바이오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대규모 채용은 회사 성장 속도에 맞춰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끌 인재들을 모집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규 인력 확보는 물론, 기존 인력을 위한 장치도 구축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우수연구인력 유치와 이탈방지를 위해 △채용추천포상제도 △직무발명 보상제도 △연구과제 제안 보상제도 △장기근속포상제도 △기술이전에 따른 성과금 등을 운영 중이다.
대표이사·임원 또는 직원이 과장급 이상 인력을 추천해 채용될 경우 각각 50만원,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채용추천포상제도는 실제로 지난 2022년 임상실무자 1명, 재무실무자 1명, 분석실무자 1명 등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직무발명 보상제도의 경우 발명진흥법에 근거해 임직원 등의 발명을 보호 및 장려하고 보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성과 실시가능성, 독창성, 경제적 가치 등의 항목별 점수를 책정해 특허 및 실용신안, 디자인 등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 이밖에 만 5년을 시작으로 임직원들의 근속기간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한다.
지투지바이오 관계자는 "인력 유출이 잦은 바이오벤처 업계에서 신규 인력 확보도 중요하지만 애써 확보한 우수 인력을 잘 지켜내는 것 역시 회사 중장기적 경쟁력과 직결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임직원들과 기업의 가치를 함께 제고하겠다"고 덧붙였다.
정기종 기자 azoth4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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