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포 굿' 누적 56만 넘었다…6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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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키드: 포 굿'이 누적 관객 수 56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기준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은 전국 3만 182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했다.
'주토피아2', '아바타: 불과 재' 등 주요 인기작들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위키드: 포 굿'이 앞으로 어떤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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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영화 '위키드: 포 굿'이 누적 관객 수 56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쟁쟁한 할리우드작품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있을 순위 변동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기준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은 전국 3만 182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56만 7,563명이다. '위키드: 포 굿'은 전국 1,405개 스크린을 확보해 상영됐고, 좌석 점유율은 42.9%, 상영 점유율은 35.9%, 스크린 점유율은 24.3%를 각각 기록했다.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개봉 첫 주에만 50만 관객을 동원한 '위키드: 포 굿'은 2주 차에도 1위 자리를 지키며 순항 중이다. 평일이 오며 일일 관객 수가 3만 명대까지 감소해 2주차 주말에 다시 많은 관객을 동원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나우 유 씨 미 3'가 90,296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어 계속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누적 관객 320만 명), '국보'(누적 관객 5만 8,332명), '프레데터: 죽음의 땅'(누적 관객 409,644명)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주토피아2', '아바타: 불과 재' 등 주요 인기작들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위키드: 포 굿'이 앞으로 어떤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누적 관객 228만 명을 동원한 1편 '위키드'의 기록을 넘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위키드'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원작 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 7억 5,885만 달러(1조 1,118억 원)를 벌어들였다.
'위키드'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포함 10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의상 디자인상과 미술상을 수상하며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다. 당시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총 4개 부문(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및 여우조연상, 박스오피스 우수상)에 노미네이트 되고, 전미 비평가 위원회(NBR)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위키드: 포 굿'은 지난 19일 개봉했다.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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