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밀집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 아시아 문화지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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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밀집 지역인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 '아시아 문화지구'가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신규 사업 일환으로 내년부터 2030년까지 월곡동에 아시아 문화 포용지구를 조성할 계획 입니다.
광주시는 월곡동을 중심으로 한 주변의 다양한 아시아 문화를 연결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지역 생활문화 기반의 문화지구로 조성한다는 계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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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 일환…문화체험지구·전시관·공연장 조성
![광주 월곡동 고려인마을 [연합뉴스 자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y/20251125143825927kqxu.jpg)
외국인 밀집 지역인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 '아시아 문화지구'가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신규 사업 일환으로 내년부터 2030년까지 월곡동에 아시아 문화 포용지구를 조성할 계획 입니다.
국비 등 63억원을 들여 월곡동에 건립 중인 이주민지원센터를 활용, 아시아 문화 전시·교류 및 홍보를 위한 아시아 문화 체험지구를 만듭니다.
한국의 오징어게임, 중국의 찌엔즈, 베트남의 다꺼우, 중앙아시아의 아시크, 카자흐스탄의 토기즈 쿠말라크 등 아시아의 다양한 전통 놀이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그라운드를 조성합니다.
아시아 유물 전시관과 지역 예술가를 위한 상설 공연장도 운영할 계획 입니다.
이주민 도시와 국가의 다양한 인권·철학·역사 체험 및 문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아시아 인문 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아시아 월드컵·음식 축제 등 문화 체험 축제를 활성화 합니다.
거리별, 나라별 특징을 담은 조형물, 이정표, 조명 등을 만들어 아시아의 어느 도시를 온 듯 한 분위기를 연출한 아시아 테마 거리도 만듭니다.
월곡동 등 광산구는 광주 지역 외국인 주민의 56%가 거주하는 대표적 다문화 밀집 지역으로 전체 외국인 주민 중 90% 이상이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출신 이주민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고려인마을, 세계음식문화거리 등 아시아 문화 자원도 풍부 합니다.
광주시는 월곡동을 중심으로 한 주변의 다양한 아시아 문화를 연결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지역 생활문화 기반의 문화지구로 조성한다는 계획 입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아시아 이주민 생활문화와 역사 자산이 공존하는 문화거점으로 조성해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사업 효과를 도시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며 "문화체험관, 특화거리, 축제, 놀이 등을 통한 관광객 유입과 음식·공연·관광 산업과 연계한 지역문화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광주월곡동 #아시아문화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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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일(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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