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포수 박세혁 영입…NC에 2027년 신인 3R 지명권 내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 포수 박세혁(35)을 영입했다.
삼성은 25일 "포수 전력 보강을 위해 2027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NC에 내주고 박세혁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삼성 구단은 "박세혁이 전력을 강화하고 후배 포수들의 멘토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세혁은 우투좌타 포수라는 희소성이 있고, 장타력과 수비력을 갖춘 자원이라는 점에 주목했다"고 트레이드 배경을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 포수 박세혁(35)을 영입했다.
삼성은 25일 "포수 전력 보강을 위해 2027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NC에 내주고 박세혁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박세혁은 두산 베어스와 NC에서 12시즌 동안 1천 경기에 출전했다.
타격 성적은 타율 0.251, 33홈런, 311타점이다.
2019년에서는 두산 유니폼을 입고 '우승 포수'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올해 삼성의 주전 포수는 강민호(40)였다. 강민호는 876⅔이닝 동안 포수 마스크를 썼다.
강민호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데다, 강민호와 재계약하더라도 '2번 포수'의 고민이 컸던 삼성은 박세혁을 영입하며 걱정을 줄였다.
삼성 구단은 "박세혁이 전력을 강화하고 후배 포수들의 멘토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세혁은 우투좌타 포수라는 희소성이 있고, 장타력과 수비력을 갖춘 자원이라는 점에 주목했다"고 트레이드 배경을 설명했다.
jiks7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초등생 딸에게 흡연 권유한 30대 아동방임 혐의 입건 | 연합뉴스
- '김부장 이야기' 배우 이현균, 4월 17일 결혼 | 연합뉴스
- 일산동부경찰서 유치장서 마약 발견…경기북부청 감찰 | 연합뉴스
- '100만 유튜버 납치·살해시도'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연합뉴스
- 70대 노모 폭행 살해한 남매…검찰, 무기징역·징역20년 구형 | 연합뉴스
- [쇼츠] 축하노래 부르는데 불덩이 '펑'…악몽으로 변한 생일 파티 | 연합뉴스
- 검찰, 여학생 협박하고 성폭행한 소년범에게 징역 10년 구형 | 연합뉴스
- "우리 아들 얼마나 무서웠을까"…안전공업 화재 유가족 오열 | 연합뉴스
- "노짱님 보고드립니다"…鄭, 檢개혁법 처리 이틀만에 盧묘역으로(종합) | 연합뉴스
- 울산서 길고양이 붙잡아 학대해 죽인 혐의 30대 입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