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내란특검, 김건희특검·대검 등에 압수수색 영장 집행…金, 尹의 계엄 선포에 관여했나?

박세열 기자 2025. 11. 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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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의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이 24일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계엄 관여 정황과 관련된 자료 확보를 위해 김건희특검팀, 채상병특검팀, 대검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특검팀은 이날 김 전 대표의 휴대전화 통화 및 메시지 내역 등 자료를 제출받기 위해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제출받아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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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의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이 24일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계엄 관여 정황과 관련된 자료 확보를 위해 김건희특검팀, 채상병특검팀, 대검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특검팀은 이날 김 전 대표의 휴대전화 통화 및 메시지 내역 등 자료를 제출받기 위해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제출받아 집행했다.

특히 내란특검팀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계엄 가담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건희 전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 김 전 대표의 '사법 리스크' 문제가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 동기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 들여다보고 있는 중이다.

김 전 대표는 지난해 5월경 박성재 전 장관에게 자신의 검찰 수사와 관련한 이른바 '지라시'를 보낸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연합뉴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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