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해외사용 59억 달러 사상 최대‥해외여행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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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국내 거주자들의 카드 해외 사용액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카드 해외사용 실적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국내 거주자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직불카드 해외 사용 금액은 모두 59억 3천만 달러로 우리 돈 8조 7천3백55억 원에 달했습니다.
비거주자의 3분기 카드 국내 사용액은 37억 6천만 달러로, 역대 최대였던 2분기보다는 0.8%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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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는 인천공항 2025.8.8 [공항사진기자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imbc/20251125134610624hrat.jpg)
지난 3분기 국내 거주자들의 카드 해외 사용액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카드 해외사용 실적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국내 거주자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직불카드 해외 사용 금액은 모두 59억 3천만 달러로 우리 돈 8조 7천3백55억 원에 달했습니다.
지난 2분기 55억 2천만 달러보다 7.3% 많고, 기존 역대 최대치인 지난해 3분기 57억 1천만 달러를 넘어선 수치입니다.
한국은행은 "해외 직접구매 금액은 2분기와 비슷하지만 여름방학 같은 계절적 요인으로 해외여행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비거주자의 3분기 카드 국내 사용액은 37억 6천만 달러로, 역대 최대였던 2분기보다는 0.8% 줄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2분기 496만 명에서 3분기 526만 명으로 늘어났지만, 전체 사용액이 줄어들었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78950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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