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사로잡은 '어쩔수가없다', 해외 시상식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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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과 유머를 넘나드는 전개와 독보적인 배우들의 시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해외 시상식을 휩쓸고 있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과 드라마틱한 전개, 아름다운 미장센, 견고한 연출, 그리고 블랙 코미디까지 더해진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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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과 유머를 넘나드는 전개와 독보적인 배우들의 시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해외 시상식을 휩쓸고 있다. [제공/배급: CJ ENM 감독: 박찬욱 제작: 모호필름/CJ ENM 스튜디오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해외 영화제에서 연일 희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난 11월 20일(현지 시각),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인 샌프란시스코 국제 영화제를 주관하는 기관인 SFFILM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적 업적을 기리는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대담회, '어쩔수가없다' 특별 상영, Q&A 세션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서 박찬욱 감독은 공로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11월 20일(현지 시각) 막을 내린 11회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에서 이병헌이 탁월한 성취를 거둔 인물에게 수여되는 영화인 최우수 업적상(Snow Leopard Award for Outstanding Cinematic Achievement)을 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어쩔수가없다'는 11월 16일(현지 시각) 폐막한 36회 스톡홀름영화제에서 국제비평단이 선정한 최우수 작품상인 국제비평가협회상에 선정되었다. 여기에 10월 23일(현지 시각) 폐막한 26회 뉴포트비치 필름 페스티벌에서 박찬욱 감독이 글로벌 임팩트상(Global Impact Award), 이병헌이 아티스트 오브 디스팅션상(Artist of Distinction Award)을 수상한 것에 이어, '어쩔수가없다'가 국제영화상(Outstanding International Feature)과 편집상(Outstanding Editing Feature)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쟁쟁한 후보작 사이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어쩔수가없다'는 세계 유수 영화제를 연이어 휩쓸며 국제적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처럼 수상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어쩔수가없다'는 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에 한국 대표 출품작으로 선정된 바 있어, 다가올 성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Photos courtesy of SFFILM. Photo by Tommy Lau, 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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