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故이순재 마지막길, 대중도 함께..KBS별관서 일반인 조문 진행 [단독]

김나연 2025. 11. 2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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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이순재의 마지막길을 일반 대중들도 함께한다.

25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KBS별관에서는 故이순재의 빈소를 찾은 일반인 조문객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故이순재가 생전 국민 배우로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일반 조문객을 위한 별도의 장소를 마련할 예정이다.

유족 측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KBS별관에서 故이순재에 대한 일반인 조문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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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19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안녕하세요’ (감독 차봉주) 언론시사회가 열렸다.배우 이순재가 참석해 인사말을 준비하고 있다. 2022.05.19 / dreamer@osen.co.kr

[OSEN=하수정, 김나연 기자] 배우 故이순재의 마지막길을 일반 대중들도 함께한다.

25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KBS별관에서는 故이순재의 빈소를 찾은 일반인 조문객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앞서 이날 새벽 故이순재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령의 나이에도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왔던 故이순재는 지난해부터 건강이상설에 휩싸여 많은 우려를 자아냈다. 그럼에도 올해 초 '2024 KBS 연기대상'에 참석해 직접 '대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밝히며 건재함을 드러냈던 바.

이런 가운데 故이순재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자 연예계 후배뿐 아니라 온 국민이 깊은 슬픔에 빠져 고인을 향한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이순재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으며, 생전 고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장례는 예술인연합회 협회장으로 치러진다. 조문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특히 故이순재가 생전 국민 배우로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일반 조문객을 위한 별도의 장소를 마련할 예정이다. 유족 측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KBS별관에서 故이순재에 대한 일반인 조문이 시작된다. 故이순재를 추모하고자 하는 대중들은 KBS별관에 마련된 별도 공간을 통해 그의 마지막길을 배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故이순재의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6시 20분 엄수된다.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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