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민생 예산 지킬 것”…국민의힘 “환율 실책 국민에 떠넘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은 AI 사업 등 국정과제 예산을 반드시 사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국민연금까지 환율 방어에 동원했다며, 외환시장 불안 책임을 국민 노후에 떠넘겼다고 비판했습니다.
AI 사업과 국민성장펀드 등 주요 민생·미래 예산까지 국민의힘이 삭감하려 한다며 전향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최근 고환율 상황에 대한 정부 대응이 안이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내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은 AI 사업 등 국정과제 예산을 반드시 사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국민연금까지 환율 방어에 동원했다며, 외환시장 불안 책임을 국민 노후에 떠넘겼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유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다음달 2일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을 앞두고 민주당은 기한 내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AI 사업과 국민성장펀드 등 주요 민생·미래 예산까지 국민의힘이 삭감하려 한다며 전향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김병기/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지역경제를 살리는 예산, 소상공인과 청년을 돕는 예산, 미래산업 기반을 만드는 예산은 절대로 후퇴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최근 고환율 상황에 대한 정부 대응이 안이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환율 방어에 국민연금까지 동원한 건, 정부 실책을 전 국민 노후에 떠넘기는 꼴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송언석/국민의힘 원내대표 : "국민연금은 정권의 환율안정 도구도 아니고, 지지율 관리 도구는 더더욱 아닙니다. 국민연금은 전 국민의 노후 생계자금입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사법개혁 법안' 입법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법원행정처 폐지와 법관 징계 강화 방안 등 사법 개혁안을 본격 논의하게 됩니다.
국민의힘은 경북 구미에서 네 번째 장외 여론전에 나섭니다.
이재명 정부 실정을 주장하며 대장동 국정조사 실시 등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늘부터 여야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소위'를 본격 가동하고 내년도 쟁점 예산에 대한 막판 조율에 나섭니다.
KBS 뉴스 최유경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최유경 기자 (60@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단독] “공무원 연금 달라” 특검 수사관의 소송…“평등원칙 위반”
- ‘아흔에 연기대상’ 고 이순재 “언젠가 기회 오겠지, 늘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뉴스]
- 이 대통령 “북한 대화 거부, 위험한 상태…바늘구멍이라도 뚫어야”
- “소비쿠폰 잔액 남았네?”…30일까지 안 쓰면 소멸 [잇슈 키워드]
- 해마다 6명 사망…끝없는 포스코 인명 사고
- 대통령이 밝힌 정상외교 비법은?…“지도자도 다 똑같은 사람”
- “로브스터 어디감?”…써브웨이, ‘17900원 샌드위치’ 증정품 논란 [잇슈#태그]
- ‘하이킥 사위’ 정보석부터 소녀시대 태연도…고 이순재 추모 물결 [지금뉴스]
- “동남아 사는 것 같아” 혐오 발언 쏟아낸 구청장
- “얼마나 더 죽어야 법이 움직일까요?”…스토킹 살해 유족의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