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순재 조문 시작된다‥빈소는 아산병원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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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순재가 세상을 떠났다.
고 이순재는 11월 25일 새벽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91세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11월 25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다.
이순재는 후배 양성에도 힘써왔으며, 최근까지 가천대 연기예술학과 석좌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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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故 이순재가 세상을 떠났다.
고 이순재는 11월 25일 새벽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91세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11월 25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다.
상주로는 아내 최희정 씨를 비롯해, 아들, 딸이 이름을 올렸다.
조문은 이날 오후 1시경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발인은 11월 27일 오전 6시 20분 엄수되며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
한평생 연기 활동에 집중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향력을 끼친 고인인만큼 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연극배우협회 등 여러 단체가 모여 고인의 장례 장례 절차를 논의할 계획이다.
고인의 운구는 고인이 가르쳤던 제자들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순재는 후배 양성에도 힘써왔으며, 최근까지 가천대 연기예술학과 석좌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한편 이순재는 지난해 10월 연극 일정을 취소하는 등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이순재는 지난 1월 뒤늦게 열린 2024 KBS 연예대상에서 거동이 불편한 모습으로 등장, '개소리'로 대상을 수상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됐다. 연이은 건강이상설 끝에 이순재는 1년만에 눈을 감았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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