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간 세끼' 이수근·은지원, 규현과 기린의 키스… 올해 최고의 티저
박세완 기자 2025. 11. 25. 12:06

이번엔 케냐다.
25일 오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Netflix) 예능 '케냐 간 세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나영석, 김예슬 PD, 이수근, 은지원, 규현이 참석해 케냐를 경험하고 온 소감을 밝혔다.


먼저 이수근은 “아이슬란드 간 세끼 때 너무 고생해서 케냐에 안 가려고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근데 오랜만에 '신서유기' 팀이 뭉쳐 촬영하는 줄도 모를 만큼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파리 경험에 대해서는 “바로 앞에서 본 코끼리가 너무 경이로워 눈물이 날 뻔했다”며 “한국에 오자마자 렌즈 삽입술을 했다. 다시 가면 제대로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은지원은 가장 인상 깊은 동물로 '하마'를 꼽았다. 그는 “자고 일어났더니 텐트 바로 앞에 하마 발자국이 있어 깜짝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규현의 '기린 키스' 해프닝도 공개됐다. 은지원이 이를 언급하자 규현은 “찰나의 순간이었는데 슬로우로 편집돼 마치 기린과 키스를 느끼는 사람처럼 보였다”며 “너무 혐오스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과 은지원은 해당 장면을 두고 “올해 최고의 티저였다”고 입을 모았다.
'케냐 간 세끼'는 믿고 보는 예능 조합 이수근·은지원·규현이 펼치는 아프리카 현지 생생 여행기다. 케냐의 광활한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유쾌한 사파리 도전기가 싱싱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11월 25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된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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