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간 세끼' 멤버들 "다시 케냐 간다면 강호동 데려가고파" [TD현장]

김진석 기자 2025. 11. 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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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간 세끼' 멤버들이 다시 함께 가고 싶은 멤버로 강호동을 꼽았다.

25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케냐 간 세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케냐 간 세끼'는 믿고 보는 웃음 메이커 3인방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우당탕탕 아프리카 여행기다.

한편, '케냐 간 세끼'는 이날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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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케냐 간 세끼' 멤버들이 다시 함께 가고 싶은 멤버로 강호동을 꼽았다.

25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케냐 간 세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나영석 PD, 김예슬 PD, 이수근, 은지원, 규현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케냐 간 세끼'는 믿고 보는 웃음 메이커 3인방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우당탕탕 아프리카 여행기다. 나영석 사단이 넷플릭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예능으로, 나영석 PD와 김예슬 PD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이날 멤버 세 사람은 케냐를 다시 가게 된다면 동행하고 싶은 멤버를 언급했다.

규현은 "호동이 형이 오시면 좋아할 것 같았다"라고 말했고, 이수근은 "고기도 좋아하고 하마랑 일대일로 싸움도 해보고, 솔직히 여기서야 최상위 포식자지만 케냐에선 약체일 것"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은 "호동이 형은 자연을 보면 눈물을 흘리실 것 같다"라고 덧붙였고, 은지원은 "저희가 모여서 꼭 한 번 모시고 싶단 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수근은 "저희는 다녀왔으니, 다음에 혼자 가시지 않을까 싶다"라며 "이제 저희는 다른 아프리카를 가야 하지 않겠냐. 넷플릭스와 얘기가 되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케냐 간 세끼'는 이날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케냐 간 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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