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델 토로도 놀랐다… '아바타: 불과 재', 전 세계 최초 韓 개봉

신영선 기자 2025. 11. 2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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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를 앞둔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전부터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12월 17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아바타' 시리즈는 물론 이번 작품에 대한 극찬을 전해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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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를 앞둔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전부터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할리우드 대표 창작자인 델 토로 감독이 시리즈의 신화적 확장성을 직접 언급하며 치켜세운 만큼, 세 번째 이야기에서 펼쳐질 판도라의 새로운 위기와 깊어진 서사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12월 17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아바타' 시리즈는 물론 이번 작품에 대한 극찬을 전해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수상,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퍼시픽 림' 등의 작품을 연출한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영화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밝혀 팬들과 예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영화를 직접 골라보고 그 영화들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이야기하는 프랑스의 유튜브 채널 'Konbini'에 출연하며 '아바타'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아바타' 시리즈에 대해 "저한테는 정말 걸작이었다"라면서 곧 개봉할 작품에 대해 "이야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고,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짧은 후기를 남겨 곧 개봉할 '아바타: 불과 재'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그는 "영화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온전한 신화를 창조한 미국인은 거의 없다. 조지 루카스('스타워즈' 시리즈)와 프랭크 바움('오즈의 마법사')이 있는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시리즈로 그 뒤를 이을 것이다. 여러분들을 새로운 곳으로 데려다 줄 것"이라며 마치 하나의 신화와도 같다는 극찬을 전해 이번 작품에서 펼쳐질 장대한 세계관과 깊은 울림을 전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불태우고 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16년째 역대 월드와이드 흥행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는 '아바타'와 역대 월드와이드 흥행 순위 3위에 오른 '아바타: 물의 길'에 이은 작품으로, 전편과는 완전히 다른 위기를 맞이한 '설리' 가족의 스토리, 그리고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는 재의 부족과 판도라의 이면 등 한층 더 강렬해진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등 기존 시리즈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들이 또다시 활약을 펼칠 예정이며 우나 채플린, 데이빗 듈리스 등이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인다.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도 극찬을 전하며 전 세계의 관심을 한데 모으고 있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오는 12월 17일(수)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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