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간 세끼' 은지원 “넷플릭스에 나갈 줄 몰랐다…한국 망신 걱정”
박정선 기자 2025. 11. 25. 11:28

'케냐 간 세끼'의 은지원이 넷플릭스에서 새 예능을 선보이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은지원은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케냐 간 세끼'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 셋 다 모르게 진행된 일이다. 유튜브 채널로 가는 것인줄 알았다. 어떻게 넷플릭스와 하게 돼서, 갑자기 어깨가 무거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에 나가는 건데, 한국 망신 시키는 건 아닐지 걱정됐다. 이런 사람들을 전 세계에 내보낸다고 생각해 보시라”며 웃었고, “우리가 하는 즉흥 개그를 통역으로 될까”라는 걱정을 전하기도 했다.
은지원에 이어 규현은 “우리의 말장난이나 개그를 어떻게 번역할지 걱정했다. 각국 언어로 더빙이 들어갈 텐데, 그걸 듣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나영석 PD는 “'아이슬란드 간 세끼'의 후속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다. 저희끼리 했던 작은 약속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시간이 맞아 의기투합했다. 세 멤버가 케냐로 떠나서 지지고볶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다. 케냐를 여행하는 기분도 느끼실 수 있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즐겁게 지내는 모습도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예능”이라고 설명했다.
25일부터 2주간 공개되는 '케냐 간 세끼'는 믿고 보는 웃음 메이커 3인방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우당탕탕 아프리카 여행기. 나영석 사단의 첫 넷플릭스 작품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사진=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계엄령? 무릎 꿇고 말렸다"…‘충암라인’ 여인형 ‘반전 증언’
- 돌연 "재판부와 화해 원해"…조건은 "김용현 보석"
- 한살 아들 데리고 고교 제자와 호텔 간 여교사…검찰, ‘무혐의’ 처분
- 호치민 초고층 건물서 시신 옮기다 발각…전부 한국인이었다
- [단독] ‘구더기 아내’ 방치…"살 썩는데 왜 모르냐" 유족들 사진 공개
- [단독] 김건희 특검, 장상윤 전 차관 소환…‘학폭 무마·종묘 차담회’ 관련
- 돌연 "재판부와 화해 원해"…조건은 "김용현 보석"
- ‘현역 최고령’ 원로배우 이순재 별세…"열심히 한 배우로 기억되길"
- "폭탄주 취해 업힌 윤…업무보고 술판, 헌정사 남을 만취행정"
- 호치민 초고층 건물서 시신 옮기다 발각…전부 한국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