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결혼 7개월 만에 '2세 소식' 밝혔다…"첫째는 아들이 좋아" ('슈돌')


[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2세 계획을 언급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98회는 달려라 슈돌 패밀리 편으로 김종민과 랄랄이 MC로 첫 출격한다. 이날은 '슈돌' 12주년 특집으로 '슈돌' 가족들이 대거 출동한 유아차 런 현장이 공개되는 가운데, 김준호와 아들 은우, 정우, 김윤지와 딸 엘라, 우혜림과 아들 시우까지 총출동해 7km 코스를 달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은우와 정우가 박수를 치며 아빠 김준호에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자 김종민은 "저러면 힘나지"라며 흐뭇한 미소를 보인다. 시우 역시 엄마 우혜림이 지칠 때마다 "유 캔 두잇!"이라며 엄마를 힘껏 응원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한다. 이 가운데 결혼 7개월 차에 접어든 새신랑 김종민이 자녀 계획을 밝힌다. 이날 VCR을 본 그는 "첫째는 아들이 좋을 거 같다"며 2세 계획을 공개한다. 아들과 딸의 육아 체력 소모가 사뭇 다르다는 것을 VCR을 통해 확인한 김종민은 "내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몸으로 놀아줄 수 있게 아들을 먼저 낳아야겠다"고 다짐해 웃음을 유발한다.
김종민은 아이들 최애 간식인 떡뻥을 직접 먹어보며 몸소 육아 체험에 나서기도 한다. 그가 VCR을 보며 사소한 육아 팁까지 빠짐없이 적으며 육아 열공 모드에 돌입하자 부캐 이명화로 등판한 랄랄은 "일단 아이부터 가져"라며 돌직구 입담을 폭발시킨다.



'슈돌'은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지난 6월 2주 차, 3주 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지난 8월 2주 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김종민은 지난 4월 11세 연하 신부와 서울 중구에 위치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앞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해 "연애할 땐 조마조마했는데 이제 당당하게 스킨십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달달한 신혼 생활을 자랑하기도 했다. 또 그는 최근 채널S '박장대소'에 출연해 "퇴근하고 집에 가면 날 반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가장 좋다"며 수줍은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박준형이 "아내가 해준 음식 중 가장 맛있는 게 뭐냐"고 묻자 주저 없이 "샐러드"라고 답해 웃음을 샀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S '박장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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