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표정·목소리 아직 생생”…순방 중 추모글 올린 이 대통령 [지금뉴스]

김시원 2025. 11. 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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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새벽 별세한 배우 이순재 씨를 추모하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큰 별, 이순재 선생님의 명복을 기원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선생님께서 남기신 작품과 메시지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전해질 것"이라며 "선생님의 표정과 목소리가 여전히 생생하다. 부디 평안히 쉬십시오"라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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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새벽 별세한 배우 이순재 씨를 추모하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큰 별, 이순재 선생님의 명복을 기원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평생 연기에 전념하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여온 선생님은 연극과 영화, 방송을 넘나들며 우리에게 웃음과 감동, 위로와 용기를 선사해 주셨다"고 글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연기는 살아있는 인간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삶의 동반자'라는 말처럼, 선생님에게 연기는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를 세상에 나누며 인간 삶의 본질을 전하는 통로였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연기에 대한 철학과 배우로서의 자세, 그리고 진정한 어른으로서의 인품은 수많은 후배에 귀감이 됐고, 나아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선생님께서 남기신 작품과 메시지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전해질 것"이라며 "선생님의 표정과 목소리가 여전히 생생하다. 부디 평안히 쉬십시오"라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영상 편집 : 이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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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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