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펠, ESG 진단평가 ‘우수’ 등급…상위 7.1% 달성

박용선 기자 2025. 11. 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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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이 신용평가 및 ESG 평가기관인 이크레더블이 실시한 2025년 ESG 진단평가에서 7개 등급 중 2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ESG 진단평가는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 체계 및 성과 등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를 수행한 이크레더블은 한국기업평가의 자회사로 신용평가 역량을 기반으로 ESG 평가모형을 개발하고, 다양한 기업 ESG 평가 수행 경험을 보유한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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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힘펠 대표

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이 신용평가 및 ESG 평가기관인 이크레더블이 실시한 2025년 ESG 진단평가에서 7개 등급 중 2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체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7.1% 내 수준으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했다.

ESG 진단평가는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 체계 및 성과 등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를 수행한 이크레더블은 한국기업평가의 자회사로 신용평가 역량을 기반으로 ESG 평가모형을 개발하고, 다양한 기업 ESG 평가 수행 경험을 보유한 전문기관이다.

힘펠은 경영 부문에서 ESG 전담조직 운영, 회계 투명성 제고, 윤리경영 강화, ESG 정보 공개 확대 등 체계적 경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가장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환경 부문은 온실가스 배출량과 자원 사용 비율을 각각 18%, 27% 줄이는 등 온실가스 저감과 에너지 효율 개선,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 친환경 경영 활동 실적이 확인됐다.

사회 부문에서는 최근 1년간 산업재해와 최근 3년간 중대재해 0건 기록,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 기반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품질경영시스템인증(ISO9001) 갱신 등 품질 관리 강화, 인권 정책 수립, 취약계층 고용, 지역사회 기부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점이 평가 향상에 기여했다.

힘펠 관계자는 “이번 ESG 우수 등급은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로 힘펠이 추구해 온 투명성과 책임경영이 외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ESG는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서 각 부문에 대해 실질적 개선을 통해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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