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태, 자녀교육 위해 이사까지 감행? “강남8학군쪽으로”('동상이몽2')
오세영 2025. 11. 25. 10:44

임현태가 육아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녀를 위해서 아내 레이디제인 몰래 강남8학군 이사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 415회에 임현태 부부가 출연했다.

임현태는 “부동산 형님들에게 의뢰는 해놨어”라며 강남 쪽 이사 상담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의 열정에 레이디제인은 “애들 뭐 시키고 싶은데?”라고 물었고, 임현태는 “나는 아무래도 조금은 뭐... 집안에 판검사 정도 나오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라고 말했다.
레이디제인은 황당해 웃으며 뒤로 자빠졌다. 김숙MC는 “애들이 아직 목도 못 가누는데 무슨 판검사를”이라고 말했다.
미래에 판검사가 된 아이들을 상상하기도 했다. 그는 “그는 얼마나 좋아”라며 아이들 목소리로“엄마 아빠, 저희 판검사 됐어요!”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레이디제인과 동상이몽 패널은 “판사나 검사도 아니고 무슨 판검사가 되냐. ‘판검사’라는 직업은 없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디제인은 그에게 “미래에 있지 말고 현실을 살자”며 지금 당장 육아에 집중하자고 말했다.
임현태는 레이디제인과 10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2023년 결혼에 골인했다. 슬하에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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