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 100만→170만 달러-디아즈 80만→160만 달러 재계약 [오피셜]
![[OSEN=조은정 기자]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후라도. 2025.10.21 /cej@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poctan/20251125103948099epuv.jpg)
![[OSEN=대전, 이대선 기자]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한화는 라이언 와이스,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4회초 2사 1,3루에서 삼성 디아즈가 우전 적시 2루타를 치고 있다. 2025.10.19 /sunday@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poctan/20251125103948442btuk.jpg)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선수 아리엘 후라도, 르윈 디아즈와 재계약했다.
한 시즌 동안 라이온즈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켜준 투수 후라도는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130만달러, 인센티브 10만달러 등 최대 총액 170만달러에 사인했다. 2025년 총액은 100만달러였다.
최전방에서 타선을 이끈 디아즈는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130만달러, 인센티브 10만달러 등 최대총액 160만달러의 조건으로 재계약을 마쳤다. 지난 시즌 최대 총액 80만달러에서 수직 상승이다.
후라도의 내구성과 꾸준함이 돋보였던 2025시즌이다. 후라도는 다양한 구종을 바탕으로 지난 시즌 15승8패, 평균자책점 2.60, WHIP 1.08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197⅓이닝을 던지며 QS 23회를 달성했다. 두 부문 모두 KBO리그 1위의 성적. 땅볼 비율 54.8%로 리그 6위에 오를 만큼 라이온즈 파크에 최적화된 선발투수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라이온즈의 젊은 투수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됐다.
2024시즌 중후반, 대체선수의 대체선수로 KBO리그에 합류한 디아즈는 올해 최고의 타자로 거듭났다. 전경기에 출전하며 외국인선수 최초 50홈런, 리그 신기록인 158타점을 기록하며 해당 부문 타이틀홀더가 됐다. 장타율(0.644)과 OPS(1.025) 부문에서도 1위. 안정된 수비와 성실한 훈련 태도 역시 화제가 됐다.
재계약을 마친 후라도와 디아즈는 모두 "삼성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다음 시즌 우승을 위해 다시 한번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C몽, '무차별 실명폭로' 남발하더니..결국 '계정 정지'[Oh!쎈 이슈]
- [단독]이훈, ‘700억 건물주’ 서장훈도 여장하는데 “내가 뭐라고..뭐든 할것” 깨달음(인터뷰②
- 故최진실.조성민 영상 등장..딸 최준희 결혼식, 눈물바다 된 이유 [핫피플]
- "죽지말고 살아" 최환희, 부모대신 동생 '최준희' 혼주석 채웠다..먹먹한 '남매愛' [핫피플]
- "하늘도 무심하지"..'딸과 이별' 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주에 남편상까지..비보 [핫피플]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