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명곡 맛집 수식어 잇는다...이번엔 겨울 감성 체리향 [N이슈]

황미현 기자 2025. 11. 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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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베리 향기를 가득 품은 미니 3집 '립밤'(lip bomb)으로 돌아온다.

향기를 콘셉트로 한 독창적 세계관을 이어온 리센느가 올겨울에는 따뜻하고 포근한 베리 계열의 감성을 담아 리스너들의 감각을 깨운다.

특히 베리 향기에서 착안한 청량·설렘·따스함의 조합은 겨울 공기 속에서 더욱 깊게 퍼질 리센느만의 감성으로, 많은 리스너들이 올겨울을 물들일 '겨울 감성 저격곡'의 탄생을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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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리센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베리 향기를 가득 품은 미니 3집 '립밤'(lip bomb)으로 돌아온다. 향기를 콘셉트로 한 독창적 세계관을 이어온 리센느가 올겨울에는 따뜻하고 포근한 베리 계열의 감성을 담아 리스너들의 감각을 깨운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립밤'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 제목은 '립밤'(lip balm)에서 착안해 'balm'을 'bomb'으로 바꾼 합성어로, 립밤처럼 부드럽게 스며들며 동시에 생동감 있게 터지는 매력을 담았다.

이번 앨범의 메인 향기인 '베리'는 다섯 가지 베리의 색과 느낌을 조합해 완성됐다. 더블 타이틀곡 '하트 드랍'(Heart Drop)은 크랜베리, '블룸'(Bloom)은 블랙베리, '러브 에코'(Love Echo)는 라즈베리, '헬로 엑스오'(Hello XO)는 스트로베리, 'MVP'는 블루베리에서 영감을 얻었다. 서로 다른 향과 톤이 모여 나와 우리가 함께 피어나는 여정을 그린다.

이번 '립밤'은 리센느 특유의 향기 세계관과 다섯 가지 베리 무드가 어우러져 겨울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감성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포근한 멜로디와 따뜻한 보컬 톤, 그리고 립밤처럼 부드럽게 스며드는 서사가 더해지며 올겨울 시즌송의 새로운 강자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베리 향기에서 착안한 청량·설렘·따스함의 조합은 겨울 공기 속에서 더욱 깊게 퍼질 리센느만의 감성으로, 많은 리스너들이 올겨울을 물들일 '겨울 감성 저격곡'의 탄생을 점치고 있다.

컴백을 앞두고 공개된 콘텐츠도 기대감을 높였다. '블룸'의 2차 티저 영상에서는 멤버들의 청량한 안무가 처음 공개됐고, 숨겨진 공간에서 목걸이를 발견하는 장면이 긴장감을 더했다. 말미에 등장한 가사 'It’s time to shine my bloom'과 함께 펼쳐진 불꽃 장면은 리센느만의 몽환적 청춘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콘셉트 포토 BALM 버전에서는 화이트·핑크 톤 스타일링과 도톰한 소품을 활용해 따뜻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멤버들이 선물 박스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포즈와 풍선껌을 부는 장면은 '겨울 베리 향기'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완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앨범의 핵심 메시지 역시 명확하다. 스스로를 믿고 피어나는 '나', 그리고 그 곁을 지켜준 '우리'에게 전하는 응원과 고백이다. 리센느는 노래로 퍼지는 향기처럼, 올겨울을 따뜻하게 채울 다섯 가지 베리 무드를 음악으로 구현했다. 앞서

정식 발매에 앞서 리센느는 더블 타이틀곡 '하트 드랍'을 선공개하며 몽환적인 분위기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리스너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블룸’에서는 희망과 자기 확신의 메시지를 담아, 한층 성장한 서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하트 드랍'(Heart Drop), '러브 어택'(LOVE ATTACK), '카운팅 스타'(Counting Star:) 등 희망적이고 중독성 있는 곡으로 '명곡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리센느가 이번에도 그 명성을 이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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