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대미 투자 특별법’ 이번주 발의…한미 관세 협상 성과 뒷받침”

원동희 2025. 11. 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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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한미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로 대미 투자 특별법을 이번 주에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부터 APEC과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지원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며 "'민주당 에이펙 성과 확산 및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지원위원회'가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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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한미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로 대미 투자 특별법을 이번 주에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제는 (한미 관세 협상의) 성과를 확실히 확장시키고 국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부터 APEC과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지원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며 “‘민주당 에이펙 성과 확산 및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지원위원회’가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전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규제 개선과 산업별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철강, 석유화학 등 주요 업종의 보완책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미 투자 특별법은 이번 주 발의하되, 현장의 요구와 국가 경제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꼼꼼히 심사하고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가 위원장을 맡은 당 APEC 성과확산 및 한미 관세 협상 후속지원위원회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어 후속 조치를 논의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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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희 기자 (eastsh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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