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아내 카드’로 972만원 긁어…안정환 “혼날 짓 했다” 일침(‘동상이몽2’)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11. 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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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영광이 아내에게 카드를 압수당했다.

이날 김영광은 아내와 식사 데이트를 하던 중 "여기 와서 후배들 밥 사줬는데 진짜 잘 먹더라. 애들이 밥을 먹고 '형 잘 먹었어요' 해야 하는데, '형수님 잘 먹었습니다'라고 하더라"라며 "카드 값이 좀..."이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이후 김영광은 한 달 카드 반납을 걸고 아내와 '3시간 안에 지인 6명 모으기' 내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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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사진lSBS
‘동상이몽2’ 김영광이 아내에게 카드를 압수당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김영광, 김은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영광은 아내와 식사 데이트를 하던 중 “여기 와서 후배들 밥 사줬는데 진짜 잘 먹더라. 애들이 밥을 먹고 ‘형 잘 먹었어요’ 해야 하는데, ‘형수님 잘 먹었습니다’라고 하더라”라며 “카드 값이 좀...”이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김은지가 “지난달도 600만원 나왔던데”라고 하자, 김영광은 “이번 달은 더 많이 나왔다. 앞자리가 9”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김영광의 월 카드 사용액은 972만 원에 달했다.

이후 김영광은 한 달 카드 반납을 걸고 아내와 ‘3시간 안에 지인 6명 모으기’ 내기에 돌입했다. 김영광이 전화로 안정환에게 전후사정을 설명하자, 안정환은 “미친 거 아니냐. 어떻게 900만원을 쓰냐. 너 혼날 짓 했다. 아내에게 무릎 꿇어라”라고 호통을 쳤다.

결국 김영광은 ‘3시간 안에 지인 6명 모으기’ 내기에서 졌고, 김은지는 “한 달 뒤에 한도 조정해서 다시 주겠다”며 카드를 압수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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