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건축의 여의도 성공 신화... 이번엔 여의도 미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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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풍부한 설계 경험을 보유한 해안건축이 이번에는 여의도 미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집중할 계획을 밝히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여의도라는 도시의 구조, 특성, 행정 절차, 사업 흐름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해안건축은 이제 여의도 미성아파트 재건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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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월드타워Ⅰ·Ⅱ, 국회소통관, TP타워, 여의도 한양, 여의도 광장 등 설계 실적 풍부
- 여의도를 가장 잘 아는 회사... 가장 빠른 사업 추진 계획 알리며 기대감 높여
여의도에서 풍부한 설계 경험을 보유한 해안건축이 이번에는 여의도 미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집중할 계획을 밝히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안건축은 2000년대 초 여의도를 중심 무대로 삼으며 트럼프월드타워Ⅰ·Ⅱ 설계를 통해 본격적으로 여의도 주거·업무 복합개발의 문을 열었다. 당시 트럼프월드타워는 대형평형 중심의 하이엔드 주거 트렌드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도입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후 2015년 국회소통관 설계공모에 당선되고 2019년 준공, 이어 2020년 대한민국 건축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공공건축 분야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여의도의 마천루 중 하나인 ‘여의도 TP타워’를 설계·준공하며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곳은 해안건축의 개발기획과 결합된 설계능력을 보여준 대표적 건물로 현재 여의도 대표 오피스·상업 거점이면서 주변지역의 커뮤니티 중심공간으로 자리잡은 상태다.

해안건축은 이러한 실적을 기반으로 여의도의 도시정비사업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22년 수주한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받은 단지 중 통합심의를 통과한 첫 사례로, 시공사(현대건설, 디에이치 여의도퍼스트) 선정에 이어 통합심의 접수 후 약 1년 3개월만에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하며 인허가 역량을 증명했다. 또한 2023년 수주한 ‘여의도 광장아파트 28 재건축사업’ 역시 다음 달 신속통합기획 심의를 앞두고 있어, 빠르고 안정적인 사업 진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여의도라는 도시의 구조, 특성, 행정 절차, 사업 흐름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해안건축은 이제 여의도 미성아파트 재건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미성아파트의 경우 주변 단지에 비해 사업 출발 시기는 다소 늦었으나, 해안건축은 그동안의 노하우·행정력·설계 경쟁력을 바탕으로 빠른 프로젝트 진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미성 아파트 상가 역시 국내 최고의 상업시설 설계자인 해안건축이 TP타워 상업과 시너지를 만들어서 최고의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해안건축 관계자는 “해안건축은 그동안 여의도에서 써 내려온 성공 신화를 바탕으로 미성아파트 조합원이 기대하는 사업 속도와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여의도 대표 명품 아파트 단지를 선보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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