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테크놀로지,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55% 급증…성장세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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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세나테크놀로지(대표 김태용, 이하 '세나')가 상장 당일 공시되었던 3분기 실적을 재조명하며, 회사의 가파른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나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57억 원, 영업이익은 5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55% 급증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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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세나테크놀로지(대표 김태용, 이하 ‘세나’)가 상장 당일 공시되었던 3분기 실적을 재조명하며, 회사의 가파른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나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57억 원, 영업이익은 5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55% 급증한 수치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매출 1,453억 원(전년 대비 +13.6%), 영업이익 194억 원(전년 대비 +8.5%)을 달성했다. 이는 올해 들어 지속된 견조한 실적 성장세가 하반기에 접어들며 더욱 탄력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 측은 이번 호실적의 배경으로 ▲글로벌 모터사이클 시장 내 지배력 강화에 따른 고마진 제품군 판매 확대 ▲우호적인 환율 효과 ▲신규 사업 부문의 매출 가시화 등을 꼽았다. 특히, 영업이익 성장률(55%)이 매출 성장률(22%)을 크게 상회하며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3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약 28%에 불과하며, 차입금 의존도 역시 ‘제로’에 가까운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세나는 이처럼 탄탄한 본업의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수평적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세계적 보트 제조사 ‘그룹 베네토 아메리카’와의 파트너십 및 미국 최대 보트쇼(FLIBS) 참가를 통해 해양 스포츠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미국 ‘그란폰도 내셔널 시리즈’ 타이틀 스폰서십을 통해 사이클링 시장 선점에도 나섰다. 또한, 지난 9월 로봇연구소를 신설하고 최근 ‘2025 로보월드’에서 자율주행 골프 트롤리 ‘드론캐디 로버’를 공개하며 로봇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세나테크놀로지는 ‘메시 인터콤(Mesh IntercomTM)’ 기술을 바탕으로 모터사이클을 넘어 사이클링, 아웃도어, 산업현장, 로봇 등 타겟 시장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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