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세계랭킹 56위로 상승..마스터스까지 6계단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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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남자 골프 세계랭킹 56위로 올라섰다.
김시우는 24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66위보다 10계단 상승해 56위에 자리했다.
앞서 김시우는 같은 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RSM 클래식 공동 4위에 올라 세계랭킹 포인트 9.64를 획득했다.
시즌 최고 성적으로 2025년 마지막 공식 대회 출전을 끝낸 김시우는 경기 뒤 발표된 세계랭킹에서도 올해 가장 높은 순위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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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50위 안에 들면 마스터스 초대장
PIF 사우디 우승 바예스테르스 264위로 껑충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김시우가 남자 골프 세계랭킹 56위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 개인 최고 순위다.

시즌 최고 성적으로 2025년 마지막 공식 대회 출전을 끝낸 김시우는 경기 뒤 발표된 세계랭킹에서도 올해 가장 높은 순위로 마감했다. 이전 최고 순위는 6월 1일자 발표에서 기록한 58위였다.
마스터스 출전권 확보까지는 6계단 남았다. 올해 마지막 발표(12월 29일자) 기준 50위 안에 들면 내년 4월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권을 받는다.
김시우는 지난해까지 8년 연속 마스터스에 참가했다. 그러나 올해 세계랭킹 50위를 포함해 19가지 출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연속 출전이 끊겼다. 올해 연말 기준 세계랭킹 50위에 들지 못하면 다음 시즌 PGA 투어 우승, 마스터스 개최 직전 발표 세계랭킹 50위 진입 등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사미 발리마키(핀란드)가 RSM 클래식 우승으로 내년 마스터스 출전권 획득에 다가섰다. 세계랭킹 98위에서 40위로 도약했다.
이날 발표에선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부터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포함해 상위 10위까지 순위 변화가 없었다. 한국 선수 가운데선 임성재가 38위로 가장 높았다. 다음 김시우, 안병훈(92위) 순이다. 김주형은 100위까지 순위가 밀렸다.
한편 23일 끝난 아시안투어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둔 호세 바예스테르(스페인)은 세계랭킹 포인트 20.5점을 획득, 1060위에서 264위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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