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이민영, 일본 최종전에서 'LPGA 챔피언'들과 우승 경쟁 [JLPGA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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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정규 대회인 '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2,000만엔, 우승상금 3,000만엔)이 27일부터 나흘간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6,543야드)에서 펼쳐진다.
이번 시즌 투어 우승자와 세계랭킹 상위권자, JLPGA 투어 메르세데스 랭킹 상위 선수들을 포함한 정상급 40명이 집결한 결전에서 치열한 샷 대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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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정규 대회인 '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2,000만엔, 우승상금 3,000만엔)이 27일부터 나흘간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6,543야드)에서 펼쳐진다.
이번 시즌 투어 우승자와 세계랭킹 상위권자, JLPGA 투어 메르세데스 랭킹 상위 선수들을 포함한 정상급 40명이 집결한 결전에서 치열한 샷 대결을 예고했다.
동시에 이 대회는 JLPGA 투어 4대 메이저 대회 중 마지막 메이저 우승컵이 걸려 있다.
한국 선수로는 지난 5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을 제패한 신지애(37)와 올해 꾸준한 활약 덕분에 메르세데스 랭킹 23위에 올라 있는 이민영(33)이 참가 기회를 잡았다. 작년에 출전한 배선우와 이효송은 이번에 빠졌다.
이민영은 이번 최종전에서 우승하면, JLPGA 투어 통산 상금 6억엔을 돌파할 수 있다.
2024년 이 대회에서는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작성한 쿠와키 시호(일본)가 정상을 밟았고, 당시 이민영은 단독 11위, 신지애는 공동 29위였다.
JLPGA 투어 올해 마지막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쌍둥이 자매 골퍼' 이와이 아키에, 이와이 치사토, 그리고 하타오카 나사, 후루에 아야카, 가쓰 미나미, 요시다 유리(이상 일본)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키에, 치사토, 하타오카 세 선수는 올해 LPGA 투어에서 1승씩 기록했다.
미국 무대에서 신인으로 뛴 아와이 자매는 일본 선수들간의 치열한 신인상 경쟁에서 빠르게 LPGA 투어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타오카 나사는 토토재팬 클래식에서 3년만의 우승 갈증을 풀었고, 리코컵에는 첫 출전이다.
아울러 올해 JLPGA 투어 여왕 자리에 등극한 사쿠마 슈리(일본)가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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