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證 “에이피알, 화장품 시총 1위 주식 등극…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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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은 25일 에이피알에 대해 화장품과 뷰티 부문이 해외 시장에서 급격하게 성장 중이라고 평가했다.
흥국증권은 에이피알이 2024년부터 올해까지 화장품 부문과 해외 시장의 초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또 다시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압도적인 실적 성장세를 지속 중"이라며 "화장품·뷰티 부문의 비중이 71%까지 증가했고 해외 매출은 80%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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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은 25일 에이피알에 대해 화장품과 뷰티 부문이 해외 시장에서 급격하게 성장 중이라고 평가했다. 투자 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27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했다. 에이피알의 전일 종가는 24만7500원이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와 에이프릴스킨 등의 화장품 부문과, 뷰티 디바이스 부문 사업을 영위하는 뷰티테크 전문 기업이다.
흥국증권은 에이피알이 2024년부터 올해까지 화장품 부문과 해외 시장의 초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액 기준 뷰티 디바이스 부문 29%, 화장품·뷰티 부문 68%, 기타 3.2%의 비중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해외 매출은 73%에 달했다.
에이피알의 3분기 매출액은 3859억원, 영업이익은 961억원에 달했는데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1.7%, 252.8% 증가한 수치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또 다시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압도적인 실적 성장세를 지속 중”이라며 “화장품·뷰티 부문의 비중이 71%까지 증가했고 해외 매출은 80%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에이피알 화장품의 해외 판매세가 거세다. 11월 기준 아마존의 스킨케어 베스트셀러 12위 카테고리 기준 6개 제품이 메디큐브 제품이다.
최 연구원은 에이피알에 대해 “개별 보통주 기준 대한민국 화장품 시가총액 1위 주식으로 등극했다”며 “올해 주가 급등과 그를 쫓아가기 바쁜 목표 주가 상향도 당연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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