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고원희, 조용한 이혼 “올해 초 결별 합의”

이선명 기자 2025. 11. 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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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안 해 법적 절차 없어
2022년 10월 사업가와 결혼식
배우 고원희. 경향신문 자료사진

배우 고원희가 이혼 소식을 알렸다.

고원희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25일 입장을 내고 “고원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 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상태였으며,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고원희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고원희는 2022년 10월 7일 서울 모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연상의 사업가로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맺었다.

두 사람은 혼인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로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합의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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