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안은진 위해 무릎까지 꿇었다‥공주님 안기 포착(키스는 괜히 해서)

박수인 2025. 11. 2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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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이 안은진에게 폭탄 선언을 한다.

11월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 4회 엔딩은 시청자들의 짜릿한 비명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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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키스는 괜히 해서!’
SBS ‘키스는 괜히 해서!’

[뉴스엔 박수인 기자]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이 안은진에게 폭탄 선언을 한다.

11월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 4회 엔딩은 시청자들의 짜릿한 비명을 자아냈다. 고다림(안은진 분)이 동생의 빚 때문에 사채업자들에게 납치된 가운데, 공지혁이 그녀를 구하기 위해 슈퍼 히어로처럼 등장한 것. 블랙카드를 흔들며 “얼마면 돼?”라고 묻는 공지혁의 모습은 멋진데 웃기고 설렘까지 유발하며 시청자들을 ‘블랙홀’처럼 끌어당겼다. 이에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

이런 가운데 11월 25일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5회 방송을 하루 앞두고, 4회 엔딩 직후 공지혁과 고다림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묶여 있는 고다림을 풀어주기 위해 무릎까지 굽힌 공지혁은 이내 고다림을 번쩍 들어 ‘공주님 안기’를 한 채 유유히 사라지고 있다. 위기로 인해 두 사람의 거리가 한층 더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한 가지 강력한 스포를 전했다. 고다림을 구출한 공지혁이, 그녀에게 “고다림 씨는 내 겁니다!”라고 폭탄선언을 한다는 것. 공지혁은 그동안 고다림을 애엄마에 유부녀라고 오해, 그녀에게 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애써 감춰왔다. 그런 공지혁의 마음에 어떤 변화가 찾아온 것일까. 공지혁의 폭탄선언에 고다림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와 관련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은 “내일(26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공지혁과 고다림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가 가속화될 것이다. 장기용, 안은진 두 배우는 서로에게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느끼면서도 차마 드러낼 수 없는 두 주인공의 감정선을 때로는 톡톡 튀고 사랑스럽게, 때로는 아슬아슬 텐션 넘치게 그리며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6일 오후 9시 방송.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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