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영화제’ 선정작 3편 발표
이선명 기자 2025. 11. 25. 08:45
총 483편 출품작 중 최종 선발해
작품당 제작비 1천만 원 균등 지원
‘2025 서울독립영화제’ 포스터. 서울독립영화제 제공
작품당 제작비 1천만 원 균등 지원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가 배우 변우석 후원 프로젝트 선정작을 발표했다.
서울독립영화제는 ‘SIFF X 변우석: 쇼츠 온 2025(Shorts on 2025)’ 선정작 3편을 공개했다. 선정작은 박정빈 감독의 ‘그녀는 항상’, 이주용 감독의 ‘노웨어’, 허지윤 감독의 ‘디이디임바알’이다.
이 프로젝트는 배우 변우석의 후원으로 신설됐다. 독립영화 창작자를 지원한다.
심사에는 민용근 감독, 임선애 감독, 김유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본부장, 배우 변우석이 참여했다.
공모는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다. 총 483편이 출품됐다. 심사위원단은 ‘사랑’ 주제에 부합하는 3편을 선정했다.
변우석은 “세 작품 모두 매력과 세계가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지원이 창작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선정작에는 총 3000만원의 제작비가 균등 지원된다. 한국렌탈은 4500만원 상당 장비를 지원한다. 바로엔터테인먼트 멘토링 등도 제공된다.
시상은 서울독립영화제2025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영화제는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CGV압구정 등에서 열린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항 태도 논란 휘말린 장원영, 다른 각도 촬영분도 공개 “논란될 만하다” VS “억지다” 갑론
- “결과로 말해줄게” 양정원 남편 룸살롱 접대받고 ‘무혐의’ 지시한 경찰 간부
- “심장 쿵쾅거리고 난리 났다” 장근석, 스무 살 첫 키스 상대 하지원에 짝사랑 고백
- 같은 사람 맞아?…‘새신부’ 최준희, 화장 전후 봐도 봐도 놀랍네
- 차가원 회장 유튜브 개설한다…“PD수첩, 이승기 전세 갈등부터 반박”
- ‘김규리 강도’ 피의자, 서동주 자택 침입 재판 중 범행
- ‘프로포폴→은퇴 선언’ 장미인애, 엄마 된 후 깜짝 근황…“새 출발”
- “내가 칼에 맞아 5cm 베였다”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추가 증거 제출…선고 미뤄져
- ‘논란의 애국가 제창’ 엄지영, 오열하며 사과 “큰 무대는 처음이라…”
- 은현장 “김세의, 구치소서도 반성없어…김새론 유족 증인 세울 모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