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배우 이순재 별세…"열심히 한 배우로 기억되고파"
송지혜 기자 2025. 11. 25. 08:28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과 예능 '꽃보다 할배',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순재 씨가 오늘 새벽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90세입니다.
1956년 배우로 데뷔한 고인은 지난해까지 국내 최고령 현역 배우로 활동해왔습니다.
1992년 14대 총선에선 당시 여당인 민주자유당 후보로 서울 중랑갑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고 이순재/제60회 백상예술대상 (2024년 5월 7일) :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으세요?} 나는 상도 많이 못 타봤으니까 상 탈 배우는 아니고…그저 '열심히 한 배우다' 이렇게만 기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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