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충격적 0-1 패배, 10명 에버턴 77분간 못 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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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77분을 11대10으로 싸우고도 패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맨유는 전반 13분 만에 수적 우위를 얻은 경기였음에도 안방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승점 확보에 실패한 맨유는 5승 3무 4패 승점 18점으로 리그 10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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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가 77분을 11대10으로 싸우고도 패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맨유는 전반 13분 만에 수적 우위를 얻은 경기였음에도 안방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볼 점유율 70%, 슈팅 25회, 빅찬스 4회로 득점에 가까운 기회는 충분히 많았으나, 슈팅을 25회나 시도하고도 기대 득점(xG)은 1.66골에 그쳤다.
전반 13분 이드리사 게예가 황당한 퇴장을 받았다. 게예가 팀 동료 마이클 킨과 다투면서 킨의 뺨을 때리는 폭력적인 행위로 레드 카드를 받은 것이다.
이른 시간부터 수적 우위를 얻은 맨유는 파상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결정적인 상황에서 유효 슈팅이 골키퍼 조던 픽포드를 넘지 못했다.
후반 34분 조슈아 지르크지의 헤더고 골문 구석으로 향했지만 픽포드가 몸을 던져 처리했다. 후반 44분에도 지르크지의 노마크 헤더가 픽포드 손끝에 걸렸다.
승점 확보에 실패한 맨유는 5승 3무 4패 승점 18점으로 리그 10위를 유지했다.(사진=맨유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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