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도전은 '야간비행'‥오늘 발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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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총조립을 마치며 이틀 뒤 있을 네 번째 최종발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오늘 누리호는 조립동을 나서 발사대에 오르게 됩니다.
이틀 뒤 있을 네 번째 우주여행을 앞두고 누리호는 총조립을 마친 데 이어 지상에서의 마지막 점검까지 마무리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누리호는 오늘 오전 7시 50분쯤 특수 이송 차량에 실려 발사대로 옮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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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총조립을 마치며 이틀 뒤 있을 네 번째 최종발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오늘 누리호는 조립동을 나서 발사대에 오르게 됩니다.
김윤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새하얀 누리호 본체 위로 태극기가 붙여지고, 개발에 참여한 기관들의 이름이 하나둘씩 새겨집니다.
이틀 뒤 있을 네 번째 우주여행을 앞두고 누리호는 총조립을 마친 데 이어 지상에서의 마지막 점검까지 마무리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누리호는 오늘 오전 7시 50분쯤 특수 이송 차량에 실려 발사대로 옮겨집니다.
벌써 네 번째 발사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야간 비행에 도전합니다.
누리호를 타고 임무에 나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가 지구 극지방에서 오로라와 대기광을 관측하려면 빛이 거의 없는 이 시간대가 가장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새벽에 쏜다고 해서 발사 과정이 기술적으로 크게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연구진의 피로도를 감안하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한영민/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주발사체연구소장]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까 휴먼 에러를 줄이기 위해서 조금 더 조심하자라고 얘기하고 있고…"
또 누리호는 역대 가장 많은, 총 13기의 인공위성을 실어 올립니다.
목표 궤도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안전하게 안착시켜야 합니다.
이번 발사는 1·2·3차 때와 달리 민간 기업이 제작을 총괄 주관하고 발사 운용에도 직접 참여한다는 점도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MBC뉴스 김윤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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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기자(yo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78776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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