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미·우크라 “주권 보장 평화프레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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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24일) 저녁 가장 높은 상승률 보였던 종목들 중,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들 가장 돋보였습니다.
현지시간 23일,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을 위한 '평화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고 공동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양국은 성명에서 이번 협의가 매우 생산적이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양측의 입장을 조율하고, 명확한 향후 조치를 도출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진전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어떠한 향후 합의도 우크라이나 주권을 온전히 보장하며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평화를 담보해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이고 확고한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는데요.
양국은 향후 며칠간 평화 프레임워크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며, 평화 프레임워크에 대한 최종 결정은 우크라이나와 미국 대통령이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기대감이 커지면서 정규장에서도 우크라이나 관련주들은 오르고, 방산주들은 내리는 등 희비가 엇갈리는 흐름 보였는데, 저녁에도 수혜주로 구분되는 종목들 흐름이 좋았어서 개장 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어제 상승 출발했던 국내 증시 등락을 거듭하다가 결국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순매수 보이다가 장중에 매도로 돌아선 외국인 투자자 때문이었는데요.
어제 애프터마켓 마감상황도 살펴보시면, 시총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하락했습니다.
그간 낙폭이 과했다는 판단에 매수세가 몰린 삼성전자, 2.32% 오르면서 9만 7천 원에 마감한 반면, SK하이닉스는 0.19% 약보합세에 마감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도 3% 가까이 하락했고, 현대차도 0.39% 하락으로 장 마쳤습니다.
주말 사이 뉴욕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는데 국내증시는 투자 심리 회복이 더딘 모습이고요.
코스닥도 살펴보시면 바이오, 2차전지 전체적으로 부진했습니다.
알테오젠도 3.33% 하락, 특히 비만치료제 관련주들 안에서도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종목, 펩트론인데요.
장중에는 하락 VI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18% 넘게 급락하며 30만 원 선에 마무리됐습니다.
주요 지표 발표나 이벤트에 시장 변동성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오늘(25일) 장 출발 분위기는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체크하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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